vor shoes는 독일 럭셔리 스니커즈 브랜드이다.
찾아보기 힘든 'made in Germany' 제품이다.
재료의 98%는 독일에서 나머지 2%는 유럽 인접국에서 나온다.
독일 브랜드답게 단순하고 현대적이다.
풀 그레인 가죽 갑피와 러닝을 해도 되는 밑창을 사용하여
고급스러움과 기능성 둘 다 잡은 브랜드다.
Pure & Simple이 이 브랜드를 잘 설명하는 단어이다.
로고나 복잡한 라인, 독특한 밑창보다는
깔끔한 라인과 실루엣만으로도 눈길을 사로잡기 충분하다.
컬러플레이가 이 브랜드의 장점 중 하나이다.
주로 흰색을 베이스로 거기에서 파생되는 흰색 예를 들어 빈티지 흰색, 회색까지
상상 할 수 있는 모든 흰색 종류를 만나 볼 수 있다.
30대 40대 직장을 다니시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.
청바지나 정장에도 잘 어울리고
단순하지만 뭔가 다른 신발을 찾는다면
거기에 적당한 브랜드다.
한가지 흠이 있다면 가격이 비싸다.
역시 이쁜건 비싸고 비싼건 이쁘다!!
350유로 정도 하며
웹사이트는 vor.shoes/
Collection
Premium footwear brand VOR from Munich offers a contemporary and refined range of leather products.
vor.shoes
인스타 계정있으니 찾아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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